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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잇고 활동을 나누다, 대학생 봉사단 연합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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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위카페다온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6-05-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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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카페다온 대학생 봉사단 ‘그리다’·‘언제나 네 편’ 연합 워크샵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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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했던 지난 5월 1일, 경남교육청 청소년쉼터 위카페다온 대학생 봉사단 ‘그리다’와 ‘언제나 네 편’ 정서지원 멘토링 대학생들이 봉하마을 강금원기념연수원에 모였습니다. 서로 다른 활동 속에서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던 대학생 봉사자들은 이번 1박 2일 연합 워크숍을 통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워크숍의 시작은 강순규 센터장님의 따뜻한 인사말이었습니다. 강순규 센터장님께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여러분이 좋은 기회이자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함께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봉사자들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활동들을 하나씩 떠올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어 지난해 진행되었던 ‘그리다’와 ‘언제나 네 편’ 활동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영상 속에는 청소년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던 순간들, 서툴지만 진심으로 다가가고자 했던 대학생 봉사자들의 모습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던 봉사자들은 서로의 활동 모습을 보며 공감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각 조직별 활동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리다’는 감하영 담당자의 진행 아래 연간 활동 회의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었고, ‘언제나 네 편’ 멘토링은 김은지 담당자와 함께 사례회의를 진행하며 멘토링 과정에서 느꼈던 고민과 경험들을 공유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에게 조금 더 편안한 존재가 되어줄 수 있을까”,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어떻게 기다려주어야 할까”와 같은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봉사자들은 서로의 경험에 귀 기울이며 더욱 의미 있는 활동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서로 다른 조직의 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친목과 단합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조별로 진행된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 속에서 봉사자들은 함께 웃고, 응원하고, 미션을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분위기도 게임이 진행될수록 점차 밝아졌고, 곳곳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숍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다른 봉사 조직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 수 있어 뜻깊었다”, “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다 보니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이번 연합 워크숍은 대학생 봉사자들이 청소년들의 곁에서 어떤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는지를 다시 돌아보고,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위카페다온은 앞으로도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마음을 지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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