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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위카페다온 댓글 0건 조회 183회 작성일 23-11-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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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카페 다온 ”다홍“ 기자단 이선희>

2023. 7. 21 늦은 6시

해질녘의 위카페 다온.

다홍 기자가 되고 처음 가본 위카페 다온.

카페인가했더니 책방인가 싶기도 하도 ...

합성동의 작은 골목길에 아늑해 보이는 예쁜 카페같은 느낌을 풍기는 곳이었다.

(블로그에 익숙치않아 사진과 그림 올리기가 어렵네. 나 늙은인가봄. 또 공부할 것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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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딱 맟춰 대학생 기자단 담다온 (풋풋한 내 아들과 같은 대학생들)과 다홍기자단(나를 빼곤 여러곳에서 블로그기자단으로 활동하시는 듯 보였음)이 빙 둘러 앉아 강의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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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석 기자님의 기자가 갖춰야하는 기본 소양에 대해 특유한 입담과 핵심을 콕콕 집어 주시는 강의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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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담다온 기자단의 아기아기한 짝쿵과 소개를 하고 그 짝쿵을 전체에게 소개하는 시간. 내짝쿵은 창원대 4학년인 이 ** 기자님이었었지.

취재를 할때 나를 소개하고 담당자를 소개받은 후 취재를 하는데 사진을 찍을때 당당하고 자유롭게 하라. 그리고 인터뷰는 좋은 소재가 된다.

(아 ! 나 가능할까?)

직접 발로 뛰어 현장에 가서 취재를 하라. 다른데서 가져오면 이미 그사람의 판단이 들어가기때문이다.

(앉아서 기사를 쓰려고 하지말자. 판단뿐만아니라 현장감이 떨어질것 같다.)

사진 찍기 기술을 말씀하셨는데 보정을 최소화하고 어플을 쓰지말아라. 카메라(폰)를 흔들리지않게하라. 피사체를 사랑하라. (그러고 보니 아이 사진을 찍을때 가장 행복했었고 예쁜 사진이 많았던것 같다. 남편이 찍은 사진을 보면 내가 더 이상해 보이는 이유를 알것같다.)

글쓰기에서는 주어와 서술어가 있어야 하고 일치해야한다. 그리고 문장을 짧게 쪼개서 써라.

( 들을 땐 좀 쉬워보였슴 그런데 여전히 어렵네)

마지막으로 시작했으면 끝을 보라고 끝까지 해라. ( 이 말은 누구에게나 어느 상황에서나 기억해야 할것 같다.)

< 이 기사의 모든 저작권은 기자단 개인과 위카페 다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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