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DAY 그린 지구대 4월은??! > 다온스토리

어김없이 4월에도 "환경 DAY 그린 지구대"가 열렸습니다.

4월에는 또 어떤 새로운 활동들이 있었을까요?

사진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환경 부스1) 재활용 유리병으로 무드등 만들기

쓰고 버리는 유리병들이 내방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멋진 아이템으로 변신하는 체험을 했었답니다.^^



환경 부스2)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유리병과 마찬가지로 커피를 내리고 남은 찌꺼기로 방향제를 만들었어요~

이날은 단순한 방향제가 아닌 나만의 디자인이 담긴 방향제가 탄생했답니다. 

환경 데이 TMI
"새활용"으로 삼행시 짓기
새 : 새 거 사지 말고
활 : 활용합시다
용 : 용감하게!

환경데이를 참여한 청소년의 삼행시인데 센스가 넘치죠?

자~~환경데이 세 번째 부스 소개 들어갑니다. 

환경 부스 3) 양말목 공예 티코스터 만들기

버려지는 양말목을 이용해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컵 받침이나 냄비받침으로 활용이 가능한 티코스터를 만들었어요^^

아주 멋진 작품이 탄생했네요!



환경 부스 4) 업사이클링 병뚜껑 컬링

병뚜껑의 변신은 끝이 없다!

작은 병뚜껑이지만 애정을 가지고 그림도 그려보고 나만의 병뚜껑으로 미니 컬링대회도 열었어요~

병뚜껑은 작지만 큰 재미를 선사 해주는 시간이었답니다~

5월에도 환경데이는 계속됩니다.

재미있는 체험도 하고 환경에 대해 관심 있는 친구들은 위카페다온을 찾아주세요^^!

*5월의 환경데이는 추후에 신청 공지가 업로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