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디자인발표회 및 시상식, 위카페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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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위카페다온 댓글 0건 조회 966회 작성일 23-07-18 17:44본문
"경남대학교 캡스톤 디자인발표회 및 시상식 『위카페다온』"
경상남도교육청 위카페다온은 2023년 지역사회 연계 협력 사업을 통해 기관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에 목적 을 두고 경남대 링크3.0사업단과 협력하였습니다.
경남대 학생들의 지적 에너지를 발달시켜 다온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했습니다.
-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복합문화공간
- 언제든 쉬었다 갈 수 있는 도심 속 쉼터
- 다양한 프로그램이 365일 가득!
- 만 9세 ~ 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 북카페 음료 1일 1인 1잔 무료제공!
학교, 가정 안/밖의 청소년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평등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좋은 일이 다 온다는 의미처럼,
다온에 방문하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2023년 6월 23일 10시 위카페다온에서 그 동안의 협력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그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경남대 캡스톤 디자인 팀의 발표와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1. 상호 인사
정은희 교수님 학생들 자랑을 하셨습니다~
엄마들이 내 아이 자랑하듯!
애정담은 칭찬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2. 시작
10팀과 함께 준비하며 발표회까지~
이끔이 역할을 톡톡히 한 김혜란 팀장님!
모두 한마디씩 합니다. 말이 필요 없다!
3. 홍보영상 시청
다온을 이용하는 청소년 영상을 보니 훈훈합니다.
4. 환영사 - 김서현 센터장
발표회는 경남대 링크3.0 사업단 학생,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경남대학교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5. 축사
- 이숙이 합성 2동 동장
- 장진석 합성 2동 주민자치회장
- 정은희 경남대 교수
2기 주민자치회장이
1기 주민자치회장을 소개합니다.
동남권에서
만명이상의 대형 대학 중에 취업률 1위입니다.
6. 팀별 발표
#세계임식준DAY #A0 #오이시쿠나레 #교수님A+주시조 #D띵킹 #쉽지않조바쁘조 #시너지 #짬뽕
디자인 쪽에는 일반 벽화와 차별화를 두자해서 재료를 레진을 사용함 색깔을 여러 개로 여러 번을 만드는 과정을 진행 청소년 환경 설문조사 세밀하고 동일한 결과를 위해서는 많은 홍보나 설문조사 참여하면 좋겠다. 벽화를 만듦에 의해서 타일이라는 좀 특이한 형태의 벽화를 원하셨다는 것을 디자인에 감안을 했음. 패스톤 디자인을 통해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방향, 업체하고 연결되는 상황 등을 배울 수 있는 시간 저희 과제 목표로는 북카페를 체험 카페로 전환하고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환경보호 실천 유도를 하고 친환경 시설을 제공 카페 다온의 요구사항을 들어본 청소년들에게 환경 인식 개선 및 장기적인 과제 해결법이 필요함. 텀블러를 제작해서 환경 보호를 유도할 수 있게 보건복지부 전략이 많이 크다는 걸 알게 되었고 코로나로 인해서 그게 더 심해졌다는 걸 알게 됨 여러가지 통계 자료랑 자료들을 통해서 건강센터가 부족한 영양소를 조사하고 기존 음식에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청소년을 위한 급식을 구성 개발된 제품을 제한함으로써 실직적으로 청소년들에게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 까지가 목표 세계의 음식을 가지고서 한국화하고 영양 요소들을 고려해서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양 독특한 메뉴들과 부위웨 맞는 트렌드를 잘 고려해서 구성을 할까 고민하는 팀 3일에 걸쳐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봉사를 했던 팀 |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지고 왕 부럽습니다.
나는 우리 아이에게 저런 응원을 해줬었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하며 배움이 있었답니다.
항상 밝은 면을 봐라!
100가지 안되는 거 생각하지 말고
5가지 되는 것을 생각해라!
범죄 예방 감소 효과가 있다고 해요.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와 자발적으로 했다는 것을
발표를 듣는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상식
감사한 마음 전하고자 시상식까지 준비한 다온
모두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단체 사진 촬영
간담회
다온의 실천력!
다온에 오면서 굉장히 감동을 받았고
자신을 반성했던 계기가 되었어요.
학생들이 쉬고 싶을 때 쉬게 해주고
배움에 배고플 때 가르쳐 주고
얘기를 하고 싶을 때 가르쳐 주고
이들의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삶을 바꾸는
다온의 실천력이
백날 강당에서 말로 하는 것보다
훨씬 마음과 행동에 변화를 준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크게 배우고 갑니다.
세계음식준DAY 교수님이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는 모습이 실무자 선생님들한테 울림이 컸습니다.
오늘 수업은 수업과정에서 지역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업을 했음 지역 청소년 환경 문제를 파악하게 하면서 의식이 뛰어나가는 출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함 학생들이 발표하는 거 보고 예전 학교 다닐 때 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발전이 된 것 같음 대학의 교육 방향은 취업이 아니고 사람을 알고, 세상을 알고, 경험을 쌓고, 나의 가치관을 정립시키는 게 대학의 교육이 맞음 자치회라는 조직을 떠나서 공동체라는 게 같이 사업을 하다 보면서 작은 씨앗이 되고 다온을 만나가지고 다온에 있는 청소년들 하고 주민과 행정과 함께하면서 변화가 있음 학교 측에서도 아이들은 보면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는 게 성장임 공동체의식 배움 지역사회에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심도 있게 추진을 하고 있지만 하나하나 폭을 넓혀가는 게 사람 사는 거임 대학에서 강조를 많이 하고 있는 부분을 프로젝트가 많이 반영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듦 기업과 연계할 때 어느 정도의 제안서는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성공 경험이 있으신 분이 연결을 해서 소개해주면 훨씬 수월함 |
하반기에 위카페다온을 포함해서
몇 개라도 더 연계해서 진행을 하면
학생들이 역량도 형성이 되고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기업하고도 연계를 할 것 같으면
기종에 있는 사회적 경제센터라든지
사회적 기업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도 필요한 부분들을 연기할 수 있습니다.
지역과 연계해서 서로 협력하면
상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내가 기획한 일 남 좋은 일 시킬까(?)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너도 좋고 나도 좋은 그런날이 올거니까요!
* 위 글은 위카페다온 블로그 기자단 '다홍'김은주 기자님께서 적어주신 글입니다. *
원글 주소 :https://blog.naver.com/wntksu/2231368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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